한곳에서 이어서
여러 항목을 진행하셔도 업체를 따로 찾게 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규모와 예산, 의사결정 구조를 이미 알고 있는 곳과 일한다는 뜻입니다.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센터 소개
사역이 아닌 일에 목회자의 시간이 갑니다. 하지 않으면 사역이 막히는 일인데, 대부분의 교회에는 이 일을 맡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 자리를 대신 맡으려고 만들어졌습니다.
하는 일
자랑하는 말 대신, 교회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과 저희가 맡는 것을 나란히 적었습니다.
주보를 매주 밤늦게 담당자가 편집합니다
검색해도 교회 정보가 나오지 않습니다
부교역자를 청빙하려면 아는 분께 부탁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음향이 안 좋은데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습니다
교회를 옮기려는데 계약 직전에야 용도 문제를 발견합니다
서류에 도장 받으러 여기저기 다녀야 합니다
많은 교회가 비슷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려면 업체를 찾아야 하고, 주보는 매주 담당자가 밤늦게 편집합니다. 부교역자를 청빙하려면 아는 분들께 부탁하는 것 외에 방법이 마땅치 않고, 음향이 안 좋아도 무엇이 문제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이 일들은 사역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지 않으면 사역이 막힙니다. 결국 목회자나 몇 안 되는 교역자가 밤에 붙들게 되고, 그만큼 사람을 만나고 말씀을 준비할 시간이 줄어듭니다.
업체를 항목마다 찾아다니는 것도 일입니다. 견적을 받고 비교하고 설명을 반복하는 사이에 정작 급한 일이 미뤄집니다. 우리교회지원센터는 그 자리를 한곳에서 대신 맡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입니다. 전국 어느 교회든 규모 · 지역 · 교단 제한이 없습니다.
일하는 방식
여러 항목을 진행하셔도 업체를 따로 찾게 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규모와 예산, 의사결정 구조를 이미 알고 있는 곳과 일한다는 뜻입니다.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든 제안은 문서로 드립니다. 항목별 범위와 일정, 비용을 정리해 당회와 제직회에 그대로 올리실 수 있게 합니다. 구두로만 진행되는 부분을 남기지 않습니다.
만들어 드린 뒤에 생기는 수정과 장애는 정해진 창구로 받습니다. 항목마다 지원 기간을 미리 적어 드리고, 신청 현황에서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언제든 보실 수 있습니다.
원칙
교회 규모와 예산, 의사결정 구조를 이해하는 사람이 맡습니다.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상담 후 항목별 내역이 적힌 견적서를 먼저 드립니다. 내용을 당회·제직회에 그대로 올릴 수 있도록 문서로 정리해 드립니다.
제작이 끝나면 끝이 아닙니다. 운영 중 생기는 수정과 장애는 정해진 창구로 접수되며, 항목별 지원 기간을 명시해 드립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여도 좋습니다. 담당자가 함께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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